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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는 공단과 함께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의 주제는 △폭염 산재 예방 △추락사고 예방 △끼임사고 예방 등 총 세 가지로, 각 주제별로 영상으로 제작·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주제는 폭염이다. 실제로 최근 6년간(2016~2021년) 산업 현장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작업자는 29명이며 재해자도 182명에 달했다. 폭염 상황에서 작업을 진행할 경우 각종 온열질환에 노출돼 두통, 매스꺼움 등 주 증상과 심할 경우 장기손상까지 일으키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예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법을 소개했다. 예방법으로는 사업주·관리자의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확인 의무 △근로자 폭염 대응 요령 안내 및 교육 △시원한 물 ·휴식시간·그늘진 공간을 제공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은 △온열질환 특성 자가진단표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여러 명이 팀을 이뤄 작업을 진행하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데일리TV 채널(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과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이데일리TV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캠페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