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는 자치구 내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시·자치구)·기업(기술·서비스·일자리)이 협력,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집약추진하는 에너지전환 랜드마크 조성사업이다.
양천구는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거점지역인 신정3동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전기차충전소, 자전거도로, 태양광, 양천도시농업공원, 공동주택 음식물종량제(RFID)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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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도가 높고 학교와 도서관, 공동주택 등이 밀집한 신정3동은 앞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 확대 추진 및 에너지신산업 도입, 에너지제로카페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또 시민 생활 속에서 기후환경위기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환경관련 우수시설 10개를 선정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탐방·체험하는 ‘친환경녹색세대(EG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구는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녹색세대(EGG) 탐방코스를 추가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병행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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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기, 가스, 열, 수도 등 분산된 에너지정보를 통합 분석해 지역에너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정보플랫폼을 에너지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구축했다. 이 플랫폼을 8월 중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혁신지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기업·단체·학교 등이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집약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가 에너지신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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