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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이종석 前장관 초빙 특강.."남북 경협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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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8.06.21 10:56:37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4시 광주시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경협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광주시 동구 대인동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전(前) 통일부 장관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초빙해 ‘최근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경협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임직원이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주변 정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이 전 장관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은 70년간 철옹성처럼 버텨온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의 진정한 서막을 알리는 역사적 사건이었다”며 “북한 비핵화가 실현되면 남북한 경제 협력이 급격히 확대될 것이므로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특별수행했으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거쳐 현재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을 지내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 시에는 원로자문단으로서 역할을 하며 정상회담 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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