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행정관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급성 디스크… 6개월 만에 휴식. 몸은 움직일 수가 없지만 정신은 말짱한 덕분에 이렇게 페북도 잠깐 들어와 보고… 지난 시간 돌아도 보고. 앞으로 닥칠 일도 생각해보고…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도 축복이구나 싶기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탁 행정관은 “누구든 건강들하세요. 응원도, 욕도 건강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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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대선 기간에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 선거캠프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탁 행정관은 지난 27일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앞서 탁 행정관은 19대 대선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5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가 종료될 무렵 문 당시 후보의 육성 연설이 든 로고송 음원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스피커로 송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탁 행정관 측은 재판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 로고송을 행사 담당자에게 건네고 앞 행사 관계자에게 무대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사 담당자가 확성장치로 로고송을 재생하는지 몰랐고, 무대 시설 이용 대금도 실제 부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탁 행정관은 지난주 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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