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17일 겨울 한파대비 방법들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겨울 한파대비법에 따르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심장과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신경계통, 피부병 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유아, 노인 또는 환자일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겨울 한파대비를 위해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 부위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머리의 보온을 고려해 모자나 귀마개, 목도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해 동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당뇨나 만성폐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겨울 한파대비의 다양한 방법들을 조언하고 있다.
한편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9도 △부산 -5도 △대구 -7도 △광주 -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대전 -3도 △부산 1도 △대구 -3도 △광주 0도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아침 체감온도가 -16도까지 떨어진 걸로 조사됐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2도로 전날보다 낮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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