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경기 일산경찰서는 15일 인터넷 중고 장터에서 통신기기를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송모(32)씨를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 7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포털사이트 중고 장터 게시판에 아이패드 등 스마트 통신기기를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구매 의사를 밝힌 47명으로부터 600여만원을 송금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송씨는 시골에서 올라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고시원 비용 등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송씨는 올해 같은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다시 범행,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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