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의 회사 지분 매각 시기는 현재 진행 중인 램시마의 유럽의약청(EMA) 제품 승인 이후가 될 것”이라며 ”그외 매각 대상이나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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