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예당씨엔디 사업인수로 채무 300억 인수

이정훈 기자I 2003.12.30 15:20:27
[edaily 이정훈기자] 삼호(001880)는 예당씨엔디의 의정부 민락 e-편한세상 신축공사를 인수함에 따라 채무 300억원을 인수하게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인수 후 부채비율은 28.1%다. 상환은 분양 수입금으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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