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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연극 연습실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한다. 두 사람은 ‘척하면 척’ 하는 호흡으로 스태프들의 ‘리스펙’을 받고, 틈틈이 서로를 챙기며 꿀 떨어지는 부부애를 과시한다.
이에 스태프들은 “매일 보면서도 (최수종·하희라의 금슬이) 안 믿긴다”며 “연극 홍보용 릴스 촬영을 위해서라도 한 번만 싸워 달라”고 파격 요구를 해 웃음을 안긴다.
최수종은 부부싸움 일화를 묻는 질문에 부부의 유일한 갈등 원인인 ‘축구’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축구 때문에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난 서재에서…”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스태프들은 “두 분이 연애할 때 러브레터도 주고받으셨냐?”라고 질문한다. 최수종은 “많이 썼고, 다 모아 놨다. 결혼 후에는 더 많이 썼다”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난 러브레터라기보다, 그냥 레터다. 변명하는 레터…”라며 반성문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살림남’은 7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