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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각성 촉구한 장동혁 “與, 대법원장 능멸…법관, 언제까지 침묵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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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5.10.14 08:53:32

SNS 통해 “사법부, 지금 당장 李대통령 재판 시작해야”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의 대표가 국정감사 첫날(13일)을 돌이키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사법부의 내일은 없다”며 “지금 당장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다시 시작하라”고 사법부에 촉구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정감사 첫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의 권한을 최대한 남용해 사법부와 대법원장을 최대한 능멸했다”며 이같이 썼다.

이는 전날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여당이 조 대법원의 이석을 불허하고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재판 상고심을 추궁하거나,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조 대법원장을 ‘조요토미 희대요시’라고 조롱한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장 대표는 사법부를 향해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사법부의 내일은 없다”며 “지금 당장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다시 시작하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은 모두 정지된 상태다. 이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대장동·백현동·위례·성남FC 사건 1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 1심,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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