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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함께돌봄센터 수탁으로 공감연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권리와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기반 마을 중심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들어서는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은 오는 8월 중 개소를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는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예술·체육 프로그램 등 초등학생을 위한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우선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감연대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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