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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대출을 보유한 임금근로자의 중위대출액은 4974만원으로 1년 전보다 10.5% 늘었다. 중위대출액은 임금근로자를 특성별 개인대출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사람의 개인대출액을 의미한다. 임금근로자의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41%로 전년보다 0.09%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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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업 근로자의 평균 대출이 1억12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2102만원)이 가장 낮았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된 숙박·음식(10.7%)로 가장 높았고 공공행정(10.6%), 전문·과학·기술(9.5%), 예술·스포츠·여가(8.6%)의 증가율이 높았다.
연소득별로는 3000 만원 미만에서 2496만원으로 1년 전보다 4.6% 늘었다. 3000~5000만원은 5268만원(4.1%), 5000~7000만원은 9118만원(3.1%), 7000~1억원은 1억2081만원(1.7%), 1억원 이상은 1억7237만원(0.6%) 늘어났다.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소득 3000만원 미만이 1.06%로 가장 높았다.
일자리 특성별로 보면 대기업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이 810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4215만원)에 비해 1.9배 높았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임금근로자 평균대출은 중소기업(6.9%), 대기업(6.3%), 비영리기업(5.6%) 모두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