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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모달 슬림차렵 풀세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섬유 텐셀 모달 100%를 사용했다.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제작한 텐셀 모달은 나무 소재의 청량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온도와 수분 조절 능력이 뛰어나 여름에도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디자인은 자연을 닮은 색상과 보태니컬(식물의 꽃, 잎 무늬) 패턴을 적용했다. 디자인 종류는 ‘베스티’와 ‘카일리’ 2가지다. 베스티는 흰색 바탕에 열대 지방의 나뭇잎 패턴이며, 카일리는 꽃들이 수 놓아진 디자인으로 꽃 밭에 누워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차렵이불, 패드, 베개커버, 필로우커버 구성의 풀세트 가격은 Q 사이즈 기준 15만 9900원이다.
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클라르하임 ‘보타닉가든’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상품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외에도 전국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브자리코디센에 입점되어 있는 클라르하임 매장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