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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모터쇼]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포르쉐 신형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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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8.11.30 11:34:51
911 카레라 4S 쿠페. 포르쉐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8세대로 진입한 신형 911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2018 LA 오토쇼’ 개막 하루 앞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 911은 포르쉐 디자인 DNA를 완벽하게 반영해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실내는 10.9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했다. 전통적인 리어 엔진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원 시스템과 지능형 제어 및 섀시 요소에 완벽하게 결합시켰다.

새롭게 공개된 신형 카레라 S와 4S는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0마력을 발휘한다. 향상된 연료분사 프로세스와 터보차저 및 인터 쿨러 냉각 시스템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동 효율성도 개선했다.

신형 911에는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가 장착된다. 또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포르쉐 웨트(Porsche Wet) 모드 등의 새로운 주행 보조 시스템, 열 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Night Vision Assist), 스웜 인텔리전스를 사용하는 광범위한 연결성도 특징이다.

신형 911은 여행 계획과 일정 구성 및 경로 탐색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인 포르쉐 로드 트립 이외에도 포르쉐 360+(the Porsche 360+) 개인화 지원, 웹을 기반으로 배출가스량을 계산해주는 포르쉐 임팩트(Porsche Impact) 등 특별한 디지털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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