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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서 '셰프컬렉션 빌트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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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7.06.30 10:46:08

삼성, 美 태평양 주택·건축박람회에 출품
냉장고·오븐·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로 구성

삼성전자가 28일(현지시각)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마퀴스 앤 마리나(Marriott marquis SAN DIEGO Marina)호텔에서 열린 ‘셰프컬렉션 빌트인’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했다. 크리스 손튼(Chris Thornton), 존 헤링턴(John Herrington) 삼성전자 북미법인 상무가 해당 제품을 소개하고 삼성 ‘클럽 드 셰프’ 소속 미슐랭 3스타 셰프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가 이 제품을 이용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최신 기술을 집약한 냉장고와 오븐, 식기세척기 등을 결합한 빌트인(내장형)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평양 주택·건축박람회(PCBC)에서 ‘셰프컬렉션 빌트인’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빌트인’은 4문형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붙박이형 오븐,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로 구성돼 있다. 또 모든 제품에 ‘삼성 커넥트’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이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 커넥트’는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뜻한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 이탈리아 최고급 가구 브랜드 ‘다다(Dada)’와 협업해 전시장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마퀴스 앤 마리나(Marriott marquis SAN DIEGO Marina) 호텔에서 ‘셰프컬렉션 빌트인’ 신제품 출시 행사도 진행했다. 삼성 ‘클럽 드 셰프’ 소속 크리스토퍼 코스토우(Christopher Kostow) 셰프는 ‘셰프컬렉션 빌트인’을 사용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존 헤링턴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는 “PCBC에 참가해 ‘셰프컬렉션 빌트인’의 뛰어난 기능과 성능을 선보여 기쁘다”라며 “세계 정상급 셰프의 철학이 담긴 ‘셰프컬렉션 빌트인’으로 미국 고급 주방 가전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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