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코리안리(003690)는 8일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에 따른 손실액이 최대 23억원(약 200만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관련 전체 보험 중 2%를 보유하고 있다. 초과손해액 재보험(XOL) 운영으로 기체사고와 배상책임 손실을 포함하면 최대 손실액이 2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올해 5월까지 당기순익이 409억원으로 애초 목표를 초과해 올해 목표인 1350억원 달성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아울러 항공보험 요율 상승효과로 장기적으로 수익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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