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계열회사인 코마스에 850억원(코마스 보통주 1700만주)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현대重, 러시아에 고압차단기공장..`400억 투자`
☞현대重 노사 임단협, 17년째 무쟁의 달성
☞`현대重, 믿을 건 너 뿐이다`-한국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