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모두투어(080160) 주식 54만1183주를 매수, 지분 6.44%를 확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기존 모두투어 주식 41만247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달 20일 3만5000주를 사들이면서 지분율 5%를 넘겼다. 이후 29일까지 몇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모두투어 주식을 사들여 6.44%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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