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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공직자 배제' 추진...장동혁 "재판받는 李 사법정책서 손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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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3.23 09:25:20

국민의힘 대표 23일 최고위원회의 발언
"공직자가 집값 올렸나...황당"

[이데일리 노희준 김한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다주택자 공직자 등을 부동산 정책라인에서 배제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23일 “이런 논리라면 열두개 혐의로 다섯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모든 사법 정책에서 손을 떼야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동산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 맘대로 해놓고 공직자들이 무슨 정책을 만들어서 집값을 올렸다는 건지 황당하기 그지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애꿏은 공직자를 두들겨 팬다고 집값은 안 내려간다”면서 “지금이라도 공급을 늘리고 시장에 부합하는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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