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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듀테크 고트헤이븐, 제10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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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0.13 09:22:4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고트헤이븐은 ‘제10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트헤이븐은 AI 학습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신규 비즈니스모델, 기술력, 서비스 혁신성, 산업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고트헤이븐은 교육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학습 시스템의 실질적 구현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고트헤이븐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3년여간 연구개발한 AI 디지털 학습지 ‘카리(CARI)’와 학습관리 솔루션 ‘츄잉(Chewing)’을 공개했다.

‘카리’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오답 원인과 사고 과정을 진단하는 디지털 학습지로, 학습자의 취약점을 데이터로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OCR(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자동 분석 기능을 탑재해 종이 학습지 풀이도 즉시 디지털로 변환·분석이 가능하다.

‘츄잉’은 학원 및 교육기관을 위한 통합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출결·과제·결제·성취도 등 학생 전반의 학습 데이터를 관리한다. AI가 학습 패턴과 성취도를 분석해 교사의 개별 맞춤형 지도를 돕는 구조로,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

차형호 고트헤이븐 대표는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지난 3년간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고트헤이븐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디지털 학습지와 학습관리 솔루션을 통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듀테크 생태계를 함께 확장할 기업들과의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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