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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헤이븐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3년여간 연구개발한 AI 디지털 학습지 ‘카리(CARI)’와 학습관리 솔루션 ‘츄잉(Chewing)’을 공개했다.
‘카리’는 학생의 풀이 과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오답 원인과 사고 과정을 진단하는 디지털 학습지로, 학습자의 취약점을 데이터로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OCR(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자동 분석 기능을 탑재해 종이 학습지 풀이도 즉시 디지털로 변환·분석이 가능하다.
‘츄잉’은 학원 및 교육기관을 위한 통합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출결·과제·결제·성취도 등 학생 전반의 학습 데이터를 관리한다. AI가 학습 패턴과 성취도를 분석해 교사의 개별 맞춤형 지도를 돕는 구조로,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
차형호 고트헤이븐 대표는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지난 3년간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고트헤이븐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디지털 학습지와 학습관리 솔루션을 통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듀테크 생태계를 함께 확장할 기업들과의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