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같은 기간 29% 줄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5.1%로 전 분기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고객사 재고 조정과 환율 영향, 약 25억~3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들의 보수적 캐파 운영으로 상반기 수요 둔화가 불가피했으나, 2분기를 저점으로 연말 선단노드 양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3분기부터 메모리 소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형태 연구원은 “비메모리 부문은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재 미국 파운드리 팹 물량은 국내 생산 후 납품 중이며, 향후 고객사 증설 속도에 맞춰 대응할 계획이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6.5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며 “하반기 고객사 가동률 회복과 선단노드 확대 등 실적 반등 기대감이 유효해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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