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1002억원, 영업이익은 39.4% 증가한 463억원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예상하는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예상치”라며 “ IC 테스트 소켓 부문에서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글로벌 테스트 소켓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지난 4분기~올 1분기에 이어 모바일 부문에서 테스트 소켓 공급 증가와 함께, 신규 IT 디바이스 소켓 공급이 동시에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기대치 이상의 실적 기대감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공장 이전 모멘텀이 있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공장 이전은 단순 캐파 증설로 해석하기 보다는 전방 고객사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R&D IC 테스트 소켓 다각화 관점에서 더 중요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에 2026년 이후 동사는 글로벌 IT 디바이스의 환경 변화에 연동하여 다양한 제품의 IC 테스트 소켓 개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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