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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뷰티 외에도 패션, 가전 등 주요 카테고리별 셀러 설명회를 분기마다 열 계획이다. 셀러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신규 판매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신상품 집중 기획전 ‘신인의 한 수’도 운영 중이다. 매달 열리는 이 기획전은 신규 브랜드의 노출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지난 19일 첫 회차로 열린 뷰티편에서는 참여 브랜드 구매자 수가 평소 대비 11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체험 특가딜 일부는 조기 완판돼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하기도 했다.
대규모 중소상공인 행사도 이어진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 참가 셀러를 모집 중이다. 올해로 19회차를 맞은 상생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시작된 중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박람회로,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 행사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2개 정부·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전년 대비 40% 늘었다.
행사는 1차 테마 기획전(7~9월)과 2차 본행사(10월)로 나뉘어 진행한다. G마켓은 행사 참여 셀러에게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할인쿠폰과 카드사 할인 등 프로모션도 무상 제공한다. 주요 배너 및 기획전을 통해 상품 노출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컨설팅도 강화했다. G마켓은 기존 온라인 교육 외에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컨설팅을 도입해 실효성을 높인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셀러 대상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G마켓 관계자는 “오픈마켓은 셀러의 성공이 곧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앞으로도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노출 확대 등 셀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