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킹리는 글로벌 웹 및 이커머스 스토어 빌더 플랫폼 운영사로 세계적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와 페이스북, 구글 투자자들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12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 스토어 등이 스트라이킹리 솔루션으로 제작됐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IT가 사업 중심이 되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수준 높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커스텀 빌트 웹, 모바일을 선호하겠지만 비(非)기술 유저들 또는 예산이 적은 수많은 극초기 스타트업 경우 노코드 솔루션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면서 “앞으로 좀 더 고객 중심적 접근으로 빅테크 기업부터 비 기술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들이 만족하도록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들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