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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후 변화된 취업 시장과 근무환경을 반영, 취업준비생을 돕고자 하는 취지의 비대면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AP 코리아 및 다양한 관계자들의 교육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대학생들을 디지털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해 기업의 장기적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총 5기수로 구성되며 기수별로 4주 동안 20명의 멘티와 SAP 코리아 및 파트너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멘토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AP 코리아와 JA 코리아는 지난 6월 말 총 20명의 온라인 멘토링 1기 참여자를 선발했다. 신청자는 인사·총무, 마케팅·홍보, IT·프로그램개발, 연구개발·엔지니어, 영업·영업관리 등의 직무를 선택해 지원했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향후 4주 동안 멘토와 함께 △멘토-멘티 매칭 및 자기소개 △현업종사자의 직무 이야기 △1대1 이력서 피드백 △온라인 모의 면접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여문환 JA 코리아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변화시킴은 물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이사는 “SAP 코리아는 그 동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이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취준생들에게 더욱 귀 기울이고 국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취준생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2기는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JA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