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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지역사회 위한 '마음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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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19.12.09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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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OS어린이마을에 크리스마스 선물과 기부금 전달
임직원 30명이 직접 담근 김치로 '사랑의 김장 봉사'도
2014년부터 올해로 6년째 매년 꾸준히 연말 맞이 봉사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이 서울SOS어린이마을 55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 55명의 아이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준비 포장한 125개의 크리스마스 선물 및 기부금 전달하고 사랑의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한국 지역사회 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올해로 6년째 매년 꾸준히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해 오고 있다. 매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마련해 포장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을 어린이마을 거주 아동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를 포함 지난 6년간 약 10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 돌잔치 준비, 아이들과 케익 만들기 등 매년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통해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위한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말 선물 전달 및 김장 담그기 봉사에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서울SOS어린이마을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한 김장 봉사를 하고,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들이 손수 마련 포장한 125 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서울SOS어린이마을에 후원금을 3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매년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되며, 올해 후원금 중 일부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실내 놀이터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지역사회공헌 및 ‘여성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마을을 떠나는 여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도 후원한다. 기부금 중 일부는 이 학생들의 직업 교육을 위한 교육비 지원이나 고등교육 후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이와 더불어 여성건강을 위한 유방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나 수술비 지원도 하고 있다.

폴 슬라빈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SOS어린이마을의 미션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주요한 가치이며, 올해도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위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김창우 서울SOS어린이마을 원장은 “올해도 6년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가 매년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후원금을 지원을 해주어서 매우 기쁘다. 미취학 어린아이들 20여 명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와 마을을 떠나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는 교육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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