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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호텔 건립·지역경제 활성화' 1석 2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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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2.08.14 18:02:48

중외제약 부지에 300실 규모 건립
숙박시설 확충,고용창출 등 기대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1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이 없어 호텔 불모지로 불리던 서울 동작구에 300실 규모의 비즈니스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동작구청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사업자, 운영사업자와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작구는 이 사업과 관련한 교통영향분석 및 사업승인 인·허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퍼스티지개발리츠는 관광호텔 및 업무시설을 건립함으로써 부족한 관광숙박 시설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

호텔신라는 관광호텔 운영사업을 통해 청년실업해소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 일대 3275㎡(중외제약 부지)에 지상 19층 304실 규모의 비즈니스 관광호텔을 짓는 사업이다. 올해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4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문충실(왼쪽) 동작구청장과 임창순 퍼스티지개발리츠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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