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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북한 시사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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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리 기자I 2005.07.29 21:30:20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필름있수다 제작,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배급)이 북한 평양 시사회 및 남북 공동 시사회를 추진중이다.

29일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웰컴 투 동막골의 평양 시사회 및 남북 공동 시사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남북 관계에 따뜻한 햇살이 들고 있어 그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쇼박스 마케팅팀은 현재 개성공단 기업과 연계하는 시사회를 기획하는 한편 통일부와 민간 교류업체 등에 제안서를 보내 평양 시사회를 추진중이다.

특히 최근 열린 국회 시사회에서 여러 의원들로부터 이념을 넘어선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라는 공감을 산 이후 통일부가 적극적으로 평양 시사회를 검토중이라고 쇼박스는 덧붙였다.

쇼박스는 "앞서 애니메이션 `왕후심청`의 남북한 동시 개봉이 확정돼 시사회 성사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주연의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강원도 산골 마을 동막골을 배경으로 남북한 군인들의 따뜻한 공존을 그린 작품.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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