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논평에서 “김건희의 명품 수수와 검은 청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의문”이라며 “각종 특혜가 명품과 맞바꿔진 권력형 비리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배우자가 김 여사에게 클러치백을 선물한 사실도 언급하며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와 같다. 기네스북에 기록될 부끄러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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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대통령 권력이 당내 권력 구도까지 좌우하며, 각종 특혜가 명품과 거래되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명백한 국정 사유화”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검 압수수색을 계기로 김 여사와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권력형 비리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2022년 9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디올’ 가방 등 여러 차례 명품 선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영상 공개로 의혹이 확산됐고, 명품 수수 배경·처리 과정에 대한 해명과 관련 수사, 대통령실 관리 규정 논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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