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추경호(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MOEF-BOK-FSC-IMF 국제 콘퍼런스’에서 악수하고 있다.
'세계 경제에서의 디지털 화폐와 그 역할 :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와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국제 콘퍼런스에서 정부와 IMF는 디지털 화폐와 가상 자산 규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