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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새 세대 역시 기성세대 부모 세대보다 더 힘겨운 삶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우리 사회에서는 청년들이 가장 절망하고 위기 겪는 세대인데 그 중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난 현상이 저출생 이슈인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정치는 기본적으로 새 희망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없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정치 역할이라고 한다면 청년의 새 희망 만드는 것도 우리 정치의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이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청년미래연석회의가 청년 입장에서 새 미래를 만들어내는, 희망을 새로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시각, 민주당이 잘 받아들여 대한민국의 새 희망으로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보유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발(發) 역풍을 고스란히 맞고 있다. 2030세대의 지지도가 급락하면서다. 이러한 이유로 민주당은 2030을 겨냥한 정책에 총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