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선 30여명의 업계 전문가 패널로 구성된 비공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로 올해의 로펌, 올해의 딜, 올해의 인하우스팀 등을 선정했다.
미래에셋대우 법무실은 첫 참여에도 국내 우수 기업법무팀 경쟁에서 금융서비스 분야 올해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증권사 최초다.
이강혁 미래에셋대우 법무실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회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고객 서비스는 물론 사내 준법경영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