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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대로 낙폭 확대…한때 1519선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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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0.03.19 10:22:42

개인 10거래일 만에 ''팔자’…의료정밀·보험↓
시총 상위주 하락세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19일 코스피지수는 3%대 하락 중이다. 미 증시 급락·국제 유가 폭락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52포인트(3.17%) 내린 1540.68을 기록 중이다. 상승 출발한 이날 장 초반에는 1600선을 회복해 1626선까지 올랐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1519선까지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55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이 5억원, 외국인이 170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20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 보험, 증권이 5%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고,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등이 4%대로 떨어지고 있다.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전기전자 등이 2%대 초반 하락률로 그나마 가장 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우위다. LG화학(051910)이 7% 넘게 하락 중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4%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가 3% 안팎으로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068270)이 1%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NAVER(035420)는 보합, LG생활건강(051900)은 1%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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