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소리꾼 장사익·와이즈발레단…희망찬 새해 알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19.01.08 10:10:00

'2019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클래식·발레·우리 소리 한 무대에
16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소리꾼 장사익(사진=마포문화재단).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2019 마모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발레, 우리 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민다.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하피스트 박라나,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와이즈발레단 등이 출연한다.

1부는 55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듣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막을 연다. 하피스트 박라나가 유려한 음색이 돋보이는 헨델 하프 협주곡을 들려준다. 차이콥스키가 자신의 가장 훌륭한 자작곡으로 칭했던 교향곡 4번 4악장으로 1부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는 와이즈발레단이 고전발레 ‘호두까기인형’ 중 하이라이트인 2인무(파드되)가 시작을 장식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발레를 한 무대 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이어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로 흥겨움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는 소리꾼 장사익이 오케스트라 반주로 대표곡 ‘찔레꽃’ ‘님은 먼 곳에’ ‘봄날은 간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만~5만원. 마포구민에게는 15~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