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 전용면적 18.35~18.79㎡의 오피스텔 204실과 △전용면적 14.22~24.81㎡의 도시형생활주택 96가구의 총 300실로 구성된다. 전세대 ALL복층형으로 설계 돼 희소성을 더했으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청계천변을 활용한 상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동대문구 중심에 위치해 동대문 상권은 물론,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종로 도심의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청계천, 옆으로는 성북천이 지나고 있어 집 앞에서 서울의 대표 수변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오피스텔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주거편의성’ 역시 뛰어난 편이다. 도보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경전철 우이선 신설동역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이며,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는 물론 서울 풍물시장, 신설동 종합시장, 마장동 축산물 시장 등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개발이 완료된 왕십리뉴타운까지 위치해 다양한 종류의 상권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동부병원, 우체국, 시립동대문도서관, 용신지구대, 용두초교 등 교육/문화/행정/의료시설도 가깝다.
아울러, 사업지 바로 뒤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한창인 용두5구역과 맞닿아 있어 개발 완료 시 일대의 부동산 시세 상승과 주거환경 개선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청계 한양아이클래스 분양관계자는 “동대문 지역은 대규모 주거지와 업무지구, 동대문 상권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생활환경이 편리해 외부 유입인구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며 “특히 청계천을 집 앞에서 거닐 수 있는 입지의 오피스텔은 흔치 않아 오픈이 한달 가량 남았음에도 베이비부머 세대 등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원하는 수요층의 문의가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 한양아이클래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 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