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현대차 23개소와 기아차 12개소의 서비스 코너에서 귀향길 차량은 25~26일, 귀경길 차량은 27~28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고객차량이 입고하면 냉각수와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한다. 각종 오일류와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도 무상 교환해주고 항균·탈취 서비스와 스캐너 점검 등도 필요하면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안내 도우미도 배치해 신속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음료와 차량 브로셔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아울러 중앙선 치악휴게소의 서비스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함께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 밖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사고발생 때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와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필요하면 고객에게 차량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현대기아차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모든 고객분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특별점검 서비스의 구체적 일정과 장소 등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 Q멤버스(q.kia.com)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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