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중국이 지난달 대출이 급증하자 일부 중소은행에 대해 서로 다른 지급준비율을 적용했다고 중국 증권보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지난 8일 종료된 춘절 연휴 이후에 이뤄졌으며, 주로 도시 상업은행에 영향을 미쳤다. 지준율의 인상 여부나 구체적인 수치, 해당 은행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의 지난달 신규대출은 일부 은행이 대출을 연기하거나 지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1조2000억위안(1820억달러)을 초과했다.
지난 8일 중국 인민은행은 대출증가와 물가상승 억제를 지난해 10월 이후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이 스웨이드 세트 어디 거?...'173㎝ 모델핏' 미야오 가원 공항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4001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