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신응환 삼성카드 부사장..IMF 경제 전망치 보다 훨씬 어렵게 현실 보고 있다. 그 영향으로 배당 기대에 못미치게 했다. 카드사들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용판매사와 현금서비스 등의 기존 서비스로는 수익성을 내는데 한계가 있다... 삼성카드(029780)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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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비스로는 수익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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