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11월29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하정민 기자I 2002.11.29 20:52:32
[edaily 하정민기자] ◇헤드라인 매경 : 패스트푸드 황금기 끝났다..롯데리아 등 올매출 10% 이상 감소 한경 : 수입명품도 안 팔려..하반기 매출 급속 하락 서경 : 데이콤, 파워콤 인수..통신 3강체제 재편 경향 : 초반부터 죽기살기 금가는 정책대선..폭로·비방전 심상찮다 동아 : 차기정권 전 국정원법 개정..박 의장 "3월 휴대전화 내용 도청" 조선 : 박관용 의장 "내 휴대폰도 도청당해"..파문 확산 한국 : 도청논란 조속 규명해야..정치권 소모공방에 수사촉구 목소리 한겨레 : 통신결함 알고도 장갑차 운행..한국검찰, 미군 수칙위반 확인 ◇주요기사 -가계대출 증가율 10%대 억제..주요은행들 내년 올 절반수준 낮추기로(전 조간) -신용불량자 252만명 사상최대..카드 연체 9.4% 늘어(전 조간) -"연체율 의도적으로 부풀린다"..카드사, 금감원에 반발(한경) -10월 경상흑자 13억불, 17개월 최고..올 70억달러 웃돌 듯(전 조간) -해외유학생 사상최대..10월까지 30만명 넘어(전 조간) -수출 2東 약진·2中 부진..동남아·동구 늘고 중남미·중동 저조(서경) -연말물가 불안..11월중 3.5% 상승(전 조간) -조흥은 매각 차기정부로 넘어갈 듯..민주당, "대선이후 연기" 밝혀(전 조간) -지주회사 설립 붐..구조조정 및 핵심집중 효과 커(매경) -종신보험 계약유지율 높다..가입자 75%가 2년이상 보험료 납입(한경) -이 금감위장, "M&A 정보 사전공시 의무화"(한경) -대금업 감독체계 뒤죽박죽..금감원 권한없고 市道선 "나몰라라"(매경) -항공 마일리지 혜택 축소, 대한항공 2004년부터 대폭 조정(한경) -내년 건보료 8.5% 오른다..의료수가는 2.97% 올라(조선) -주가올라 매수청구권 행사 손실우려..현대상선, 철회신청 접수(서경) -공정공시 한달, 기업혼란 여전..애매한 기준 개선시급(서경) -연말 가스공급 비상 LNG 품귀속 국내수요 50% 늘어(전 조간) -전통산업 고령화 심각, 차·조선 등 평균 37~40세..경쟁력약화 우려(서경) -철강업계 찬바람 쌩쌩..포스코이어 INI스틸도 희망퇴직 받아(매경) -삼성전자 동영상 압축해제기술 MPEG-4 국제표준규격으로 공식인정(한경) -2002 서울 모터쇼 폐막..71만명 관람, 5억불 수출상담(전 조간) -엔씨소프트 리니지2 오늘 첫 선..다음달 12일 일반인에 공개(매경) -케냐 동시테러는 알카에다 소행..동부 아프리카 테러온상 급부상(조선) -이코노미스트, 대 이라크 전쟁비용 최대 1.6억불(전 조간) -盧·鄭 분권형 대통령제 합의..2004년 발의키로(전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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