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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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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5.02.19 09:17:01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NH농협은행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강태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두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는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 리더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을 찾아 재원 중인 아이들과 챌린지 표어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협은행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대표적인 출산장려정책으로 △난임 치료비 지원 및 휴직 제공 △출산 축하금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려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 대상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 축하금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1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첫째 자녀 출산 시 500만원, 둘째 8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 시 200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직장생활의 가장 큰 고비라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기에 3년차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기업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 행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기업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말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신용정보협회 등 7개 금융협회장들이 참여했으며, 이달 들어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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