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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역시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 1월 기준 2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MAU 12만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9만명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이용자 비중도 크게 증가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국내 이용자 비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몰의 국내외 통합 회원 수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널디 △글램디바이오 등 5개 브랜드의 공식몰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화권(홍콩·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운영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공식몰의 통합 누적 회원 수는 800만명에 육박한다. 지난해 10월 75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50만명이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온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추구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6월과 7월 각각 앱 내 ‘코끼리 게임’과 ‘에이지알 프렌즈’ 등 앱테크 기반 게임 서비스를 도입해 MAU를 2배 이상 늘렸다. 또한 △출석 체크 △주간 챌린지 △에이지알TV △메디큐브톡 △포인트샵 △사진 기록 △1대1 피부 상담 등 다양한 기본 기능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확대해 왔다.
에이피알은 연내 에이지알 앱 내에 메디큐브 쇼핑몰 기능을 추가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진출 지역 확대에 맞춰 서비스 국가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미국 등 32개 국가에서 서비스하던 에이지알 앱은 최근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를 추가하며 총 36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공식몰 고객 확보와 모바일 앱 활성화를 통해 재구매율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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