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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1차 방류 시점부터 당초 계획대로 실제 방류가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의 오염수 처리계획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온 결과 오염수 처리계획이 계획대로 지켜진다면 배출기준과 목표치에 적합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8~9월) 1차 방류 시점부터 당초 계획대로 실제 방류가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현장에 전문가 파견, 화상회의 등을 통해 방류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유 위원장은 “우리 해역에 영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감시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실시해 온 해역에 대한 방사능 감시를 강화해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측정 결과는 방류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방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이상상황에 대비해서도 일본 규제기관 및 외교채널을 통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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