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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리베뉴, 프리미엄 비타민 ‘퍼포먼스 비타민C 1100’ 출시

윤정훈 기자I 2023.03.10 15:02:09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프리베뉴(Dr.PreveNue)’에서 프리미엄 비타민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닥터프리베뉴)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100%를 충족하는 ‘비타민C’와 부원료로 ‘케르세틴’을 함께 배합해 개발한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이노베이션 랩스(Innovation Labs) 엄격한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비타민C인 ‘퓨어웨이C(PUREWAY-C)’를 사용했다.

퓨어웨이C는 특허 받은 식물성 정제 제조 방법을 적용해 Non-GMO 원료로 코셔와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식물성 소재인 감귤 껍질 추출물과 쌀겨를 사용한 ‘식물성 2중 코팅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에는 전문의가 직접 배합 설계해 선택한 ‘케르세틴’이 부원료로 함께 배합됐다.

퍼포먼스 비타민C 1100의 품질 유지 및 빛과 열,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PVDC 개별 안심 포장과 위생적으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했다.

닥터프리베뉴는 의사(Dr)와 예방(Prevention), 영양(Nutrition)의 합성어로 현직 의사인 김준현 의학 박사가 직접 설계, 배합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연령, 성별, 증상별 맞춤형 건강솔루션을 제공하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만 선택하여 우수한 품질과 기능성의 제품개발을 지향한다.

닥터프리베뉴 관계자는 “다양한 비타민C 제품들이 있지만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하고, 전문가를 통한 배합한 제품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쌓은 전문의의 노하우로 프리미엄 비타민C와 부원료인 케르세틴을 20:1 비율로 배합해 간편하게 매일 하루 충전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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