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츄퍼마켓은 자사 제품 ‘츄퍼초코 쑥나아라’가 ‘2022 국제식음료품평회(ITI)’ 초콜릿 카테고리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 등급 3 스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 | (사진=츄퍼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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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이 주관하는 국제식음료품평회는 유럽 각국의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200여 명이 블라인드로 맛, 향, 시각적 요소, 첫인상, 마지막 느낌 등을 세심하게 평가한다. ‘츄퍼초코 쑥나아라’는 이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최우수 미각상)를 획득했다. 최고 등급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는 츄퍼마켓이 초콜릿 분야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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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퍼초코 쑥나아라는 1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벨기에 칼리바우트 무설탕 생초콜릿에 전문한약사가 연구 개발한 100% 국산 강화약쑥을 더했다. 초콜릿은 무설탕이지만 칼리바우트 원료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단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호평받았으며, 특허받은 강화약쑥액기스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쑥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츄퍼마켓을 운영하는 ㈜로렌츄컴퍼니는 ‘맛을 놓칠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을 선보이는 기능성 웰니스 디저트&음료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