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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경기평화광장으로 영화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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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6.16 11:53:35

경기도 ''상반기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대표 문화·휴식공간인 경기평화광장이 여름철을 맞아 야외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오는 18일과 19일, 7월 2일, 3일 총 4회에 걸쳐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2022 상반기 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 ‘미녀와 야수’를 시작으로 19일 ‘씽(SING)’을, 2일과 3일에는 ‘모아나’와 ‘라이온킹’을 각각 상영한다.

2019년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 당시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이를 위해 도는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규모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선착순 무료 대여한다.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만큼 현장에 방역·소독 인력을 투입하고 돗자리 간 거리두기, 음식 섭취 제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간이 화장실과 구급차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등도 가동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6~7시 사이에는 그동안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한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 예술단체들의 공연 영상을 7시부터는 영화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에서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외에도 공연·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 하반기에도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라며 “올 여름 사랑하는 사람들과 경기평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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