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유행정점 이후에 2~3주 이후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라서 지금 예측하시는 부분, 지금 유행정점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치명률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데 현재까지의 치명률 관리상에서는 최근 4주간 치명률이 0.1%보다는 낮게 나오고 있어서 현재의 단기 치명률 자체에서는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독감도 연간 최소로는 한 2500명 그리고 많을 때는 한 5000명까지 사망자가 발생하고, 폐렴 사망자의 경우에는 몇만명 정도 1년에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전체적인 사망 규모를 다른 질환과의 사망 규모와 비교 ·분석하면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