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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통계청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및 투자 개선세에 힘입어 전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1% 증가되면서 1년 전 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수출증가율도 전년동기대비 1월 11.4%, 2월 9.5%에 이어 3월에도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제회복의 든든한 중심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 부총리는 “내수의 경우 최근 카드매출액 증가 등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심리(CSI)가 14개월 만에 100을 상회하고 기업심리(BSI)도 개선되는 등 경제심리도 본격 호전됐다”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향후 경제정책과 관련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고용취약층 등의 민생 어려움 해소노력과 함께 이러한 경기개선 흐름세를 공고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주요 현금지원사업(7.3조원)의 80% 이상이 2개월 내에 지급되도록 속전속결 집행하겠다”며 “특히 소비 개선세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첫 개최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개최 검토를 포함한 내수진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지난 29일 출시된 2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첫날 일부 판매사에 배정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판매됐다”며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내년말 일몰 예정인 과세특례가 가입 후 5년간 유지되도록 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도심항공교통을 미래 경쟁력 있는 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5개 분야, 118개 세부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로드맵(2023년~2035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R&D 사업 등을 추진하고 R&D 실용화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2023년까지 UAM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산업단지 및 모빌리티 분야 21개 혁신과제 관련해 “유망업종 유치를 위해 창원에 수소산업, 오송에 헬스케어, 5개 국가산단에 방역업종 등의 입주를 허용하겠다”며 “플랫폼 가맹사업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고 자율주행기술 활성화를 위해 금년 중 정밀도로지도 공개범위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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