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12일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5개 읍·면, 16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11월부터 확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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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6개월간 천원택시를 운영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파주시의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9월까지 8만964명이 이용했으며 배차성공률이 97.7%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 지역 교통불편 마을의 지속적인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16개 마을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6개 마을을 추가했다.
또 위원회는 일부 대중교통 운행이 불안정한 마을에 대한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기존의 현금결제 외에 카드결제도 병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12월 중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이용수칙 홍보를 통해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문규 대중교통과장은 “추가 선정된 마을 주민들이 11월부터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시내버스, 마을버스와 상호보완적 체계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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