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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발열 등 증상에도 출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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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0.09.11 11:15:00

관련 확진자 총 19명으로 늘어
발생 병동 환자, 코호트 관리 중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확진자가 중 일부가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1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 병원 영양팀 확진자가 재활병원에 배식을 했으며, 확진자 중 일부는 발열·인후통 등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종사자 1명이 지난 9일 최초 확진 후, 10일까지 1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총 19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8명이다.

현재 확진자 발생 병동 환자는 코호트 관리 중이다. 확진자 발생 병동과 병원 종사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이며, 확진자 동선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오가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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