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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은 폭스바겐 티구안보다 작은 B-세그먼트 SUV로 MQB(Modulen Quer Baukasten)플랫폼을 공유한다. 해외시장에서는 기아 ‘스토닉’과 현대 ‘코나’와 맞붙을 예정이다.
티록은 6종의 엔진이 적용된다. 기본형 모델에는 113마력의 1.0 TSI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가솔린 최상급 모델에는 2.0 TSI가 적용돼 최고출력 197마력을 발휘한다.
티록의 판매가격은 독일 기준 2만유로(약 2671만원)에서 시작되며, 출고는 올해 11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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